브라이튼 맛집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의 런던 & 브라이튼 올해 4월 말 친구랑 주말 여행. 금요일 일마치자 마자 런던으로 출발! 친구집에 저녁에 도착해서 와인 & 소주마시고 수다 떨면서 놀다가 자고, 담날 아침에 버러우 마켓가서 몬모쓰 커피 5/5 - 버로우 마켓 굴 4.8/5 가격도 싸고 너무 맛있어!!!!!! 왕오이스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다. 사랑이야.. 브라이튼 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었다. 그러고 기차타고 브라이튼의 우리 숙소 도착. 기차역 내려서 버스타고 가니 10분-15분 걸렸던것 같다. 숙소 근처 거리가 이쁘고 바닷가 근처였다. 초록 초록 한 숙소 였다. 가격도 140파운드 내여서 괜찮았다. 숙소 앞. 브라이튼 길가. 브라이튼 바닷가. - 해변 젤라토집. 쏘쏘. - riddle and finns 5/5 해산물 저녁먹으러 갔는데 예약이 꽉차서 .. 이전 1 다음